[미디어] MBN 빈센트 반 고흐 영화 특집 편성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만나다

| 영화정보

10월 25일 (금) 밤 11시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예술계의 신화가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의 마지막 나날을 그려낸 이야기로,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냅니다.

11월 1일(금) 밤 11시 ‘반 고흐: 위대한 유산’

열정적이고 독창적인 예술혼을 불태운 명작 탄생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11월 8일(금) 밤 11시  ‘러빙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합니디.

11월 15일(금) 밤 11시  다큐 ‘세계의 위대한 미술품’

반 고흐 작품 뒤 숨겨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MBN은 21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를 다룬 4편의 영화와 다큐를 특집 편성한다고 전했다.

MBN이 오는 11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THE GREAT PASSION’ 전시 개막을 앞두고,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만나다’라는 타이틀을 내건 특별 편성으로 그의 예술적 여정을 집중 조명한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반 고흐: 위대한 유산’ ‘러빙 빈센트’ ‘세계의 위대한 미술품’ 등 그의 인생을 각기 다른 색채로 담아낸 영화와 다큐를 4주 연속 시리즈로 소개해,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또한 이번 편성을 통해 전시에서 선보일 <자화상> <감자 먹는 사람들> 등 작품들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https://m.mbn.co.kr/news-amp/5065543

MBN, ‘반 고흐 시리즈’ 특집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