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진거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멜로가 체질(2019) - 6화 뭘봐? 대본? > 그냥...그냥 > 덩실덩실? > 폴짝폴짝..?! > 심쿵.... > ..... 범수가 진주에 대한 본인의 마음을 알아차린 것 같다. 정들었다고! 바라보고 있으면 심쿵할정도로!!!♡ 실장님이 실장님 되니까... 뭔가 그냥... 실장님과 로맨스을 이루는 주인공이 될 것 같달까? 그런건 보통 신레델라형 여주인공 아닌가? 신데렐라가 꼭 여자일 필요는 없죠. 모험하는 사람은 섹시해 노력해서 얻은 게 그정도 뿐이라는 걸 예상하지 못했듯이 가만히 있는데 예상치 못한 명품 가방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죠. 어차피 이상한 세상인데 한번쯤 낮은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 이것이 저의 오늘에겐 마땅한 명분입니다. 정 들었어요. 정들었다고,!! 더보기 [드라마] 멜로가 체질(2019) - 4화 넌 아직도 내가 밉니? 미우면 헤어진 게 아니라던데... 미운 상태에서 헤어졌으니 당연히 미운거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때 헤어진거고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왜 다 싸움을 못할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어마어마한 기회거든 기회를 놓치면 어때요? 당연히 아지 뼈가 저리다고 이런걸로 사람 놀리기나 하고.... 이번 화는 정말 킬링파트가 너무 많다.𖤐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삼푸향이느껴진거야 가 일주일 내내 환청이 들리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너무 좋다♡ 더보기 [음악] 멜로가체질OST-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 지나치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 돌아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바빠진거야 **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 어떤 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 할까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