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록# Reday to NYC Reday to NYC 1. 항공권 1월 초 AA대란으로 구매 :-) AA항공은 Seoul->NYC가 바로 없어 Dallas에서 한번은 Transfer를 하는 것이 특징. (어떤건, 2번 Transfer하는데.. 난 그런 수고를 하고싶지 않아서.. 1번 하는걸로 선택.) 거기에다, 다른항공사로 타게되면 짐도 찾고, 환승수속하고 그래야하기 때문에, 쭉 AA항공으로 선택!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는데.. - Cancel의 경우 : 15만원의 패널티가 적용되고 나머지 금액 환불 - delay인 경우 : 10만원의 수수료 + 변경할 날짜의 추가 charge fee (7만 5천원 9+a) 가 든다 => 내 경우는 바꾸는 날짜가 추가 charge fee가 붙지 않아서 10만원 수수료 내고 변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