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영어 필사' 덕분에 2024년도가 기다려 진다.
100일 동안 나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들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만들었다. 이 값진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기대가 된다.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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