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쳐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저자|역자 공병호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7.03.28 더보기 그들이 사는 세상 - 정지오(현빈) EP 02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한 감독이 생애 최고의 대본을 받았다. 한 남자는 오늘 첫 취업소식을 들었다. 한 남자는 내일 꿈에도 그리던 드라마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이렇게 일이 주는 설레임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권력을 만났을 때이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라고 생각할 때 사랑의 설레임은 물론 사랑마저 끝이 난다. 이 세상에 권력의 구조가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관계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설레임이 설레임으로만 오래도록 남아있는 그런 관계가 과연.. 있기는 한걸까? 아직은 모를일이다. 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을 해나가는 동료임을 .. 더보기 그들이 사는 세상 - 주준영(송혜교) 주준영 (송혜교) EP 01 지금 내옆에 동지가 한순간에 적이 되는 순간이 있다. 적이 분명한 적일때 그것은 결코 위험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동지인지 적인지 분간이 안될 때, 이야기는 심각해 진다. 서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런순간이 올 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걸 알 수 있다면 우린 이미 프로다. 그리고 그 적은 언제고 다시 동지가 될 수 있다. 그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때 기대는 금물이다. EP03 아킬레스건 :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몇 가지 제안 내 유년시절 확실한 아킬레스건은 엄마였다. 화투를 치고 춤을 추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그러면서도 엄마는 아버지앞에서 언제나 현모양처인냥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때 나의 꿈은 엄마를 탈출하는 것이었다.. 더보기 그들이 사는 세상 (2008) 2008년 10월 27일 ~ 2008년 12월 16일 방송종료 연출 표민수, 김규태 작가 노희경 http://www.kbs.co.kr/drama/worlds/ 준영 방송중일때 본방사수 지금 기억으로는 2번 어제 작업하면서 1번 오늘 작업하면서 1번 더보기 Voice 中、、、 ”鏑木さん、僕、「科経研」目指すことに決めました。” ”あーそうか?” ”国家試験もあるし それを受かったとしても 定員数が少なくって 難しいだっと思うんですが、、” ”ええー好いんじゃないの? 目指すのはタダなんだからーよ。” 더보기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 비는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린다. 마르탱 파주 2007.6.11 비는 세상이 잠시 정지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패스워드다. 비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 그건 다름을 긍정하는 것이다. 비는 내 감정들을 확인시켜준다. 몇몇 사랑은 비를 견뎌내지 못했다. 비는 붉은빛을 받아 삶에 이미지를 가져다주는 사진 현상액처럼 작용한다. 그것은 감저의 결정작용을 완성한다. 가끔 비는 나를 대상 없는 사랑에 빠져들게 한다. 어느 날, 관자놀이를 쳐대는 피, 콩닥거리는 가슴, 나는 한 친구에게 내 열정을 털어놓았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간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고. 나는 아직 그녀가 누군지 모른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었다. 비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말다툼.. 더보기 「映画」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2006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2006 2006年7月22日公開 キャスト 竹本祐太:櫻井翔(嵐) 花本はぐみ:蒼井優 森田忍:伊勢谷友介 真山巧:加瀬亮 山田あゆみ:関めぐみ 藤原ルイジ(兄):堀部圭亮 藤原マリオ(弟):宮崎吐夢 幸田先生:銀粉蝶 喫茶店「風待ち通り」マスター:利重剛 刑事役:春田純一 イケメンハンターのTVレポーター:清水ゆみ デザイナー:池田鉄洋 美術評論家:真島啓 学生:浜野謙太(SAKEROCK) 修復士:中村獅童 原田:田辺誠一 原田理花:西田尚美 花本修司:堺雅人 [編集]主題歌 「魔法のコトバ」/スピッツ [編集]挿入歌 「アオゾラペダル」/嵐(スガシカオ作詞/作曲) オペラ『ワリー』より第一幕 さよならふるさとの家よ (カタラーニ作曲) [編集]DVD 2007年1月12日発売。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일어대본 만들기 시작 더보기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2008 1분기 ドラマ) 손을 뻗어도 닿지않는 무언가를 어째서 사람들은 뒤쫒을 수밖에 없는걸까보이지 않는 골을 찾아서 어째서 사람들은 계속 걸을 수 밖에 없는걸까..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단 하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봄을 골라왔던 건 ...... 내 자신이었다...'시간은 멈춰주지 않는다. 바람에 날리는 꽃잎도 흘러넘치는 눈물도 반짝이는 듯한.. 미소도.. 모든 것이 지나서 전부 다 추억이 되는 날은 분명 온다. 그렇지만 분명 계속해서 떠올릴거다. 무언가가 확실히 움직이기 시작한 이 봄 날을...'바로 눈 앞에 있어도 손에 넣을 수 없는게 있다.아무리 손을 뻗어도 결코 만질 수 없는게 있다.계속 원하면 빛이 있는 걸까? 손에 넣을 수 없었다고 해도 계속 원하..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다음